교육사업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유능한 교육자들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교육을 위한 원종장인 사범대학과 교원대학에서 유능한 교원들을 많이 키워내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각 도 사범대학, 교원대학들의 현대화사업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여 교육자적자질을 원만히 갖춘 새 세대 교원들을 많이 키워낼데 대한 중요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사범교육의 질을 높여 졸업생들가운데서 단 한명의 쭉정이도 나오지 않게 하자면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가.

기본은 대학의 교원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

사범교육단위들의 교원력량강화는 교원후비육성의 선결조건이라고 말할수 있다.

후대교육을 위한 원종장인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의 교원력량부터 강화되여야 교육의 질이 개선되고 학교들의 교원진영이 강화되게 된다.

지난 기간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을 도입한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그 중요성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되였다.

방도는 사범교육단위들에서 성적이 우수한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을 많이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현직교원들의 자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이다.

대학에서는 교원력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질향상에 큰 힘을 넣어왔다.이 사업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목표가 있어야 실천이 따라서는 법이다.

그리하여 대학에서는 학위소유자대렬을 늘이는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갔다.

지난 시기같으면 경험이 풍부한 교육자들이 학위론문을 집필하는것으로 되여있었으나 이런 관례를 대담하게 깨버리고 신임교원들도 교육실천에 이바지할수 있는 종자를 잡고 학위론문집필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였다.

그리고 실력있는 교원들을 론문지도교원으로 선정해주고 강좌장들이 의무적으로 학위론문집필자의 보조지도교원역할을 하게 하였다.

많은 교원들이 학위론문을 준비하면서 전공자질과 함께 교육실무적자질을 높이게 되였으며 이 과정에 대학의 학위소유자대렬도 늘어나고 교원력량도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학위소유자대렬을 늘이는 사업을 교원자질향상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가려고 한다.

그리하여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고 졸업생들이 당이 바라는대로 학생들에 대한 교수교양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담당수행할수 있도록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다.

김철주사범대학 학장 주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