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성실한 땀을 그루마다에

 

산림복구전투에서 중요한것은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렸는가 하는데 있다.

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심은 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는 양덕군산림경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이들은 계획보다 많은 면적의 산에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가며 정성껏 심었고 영양상태개선을 위해서는 더 큰 품을 들이였다.

가물현상이 지속될 때에는 갓 심은 나무들의 뿌리가 마르지 않게 극성스레 물주기를 하고 장마철기간에는 풀과 잡관목도 제때에 베여주면서 생육에 지장이 있을세라 늘 왼심을 썼다.

이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애쓴 보람이 있어 올봄에 새로 심은 나무들은 땅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였고 가지마다 푸른 잎새를 활짝 펼치며 잘 자랐다.그럴수록 리성철지배인은 탕개를 늦추지 않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서 사소한 부족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이신작칙하며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였다.

종업원들은 한그루의 나무도 피해를 받지 않게 할 각오를 안고 병해충예찰사업과 나무모영양관리를 비롯하여 맡겨진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조국에 대한 사랑,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마음이 없으면 숲을 가꾸지 못한다.이런 자각을 안고 나무를 심어가꾸기에 앞서 자신들의 깨끗한 마음을 먼저 묻어가는 산림경영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오늘도 이들은 고향산천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거기에서 보람과 긍지를 찾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