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당비서들의 경험과 교훈

같은 룡마도 타기탓

 

룡마도 탈줄 알아야 빛을 내듯이 단위사업이 잘되자면 일군들의 수준과 사업능력이 높아야 한다.

올해 7월 기업소에서는 폭염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각 변전소들에 일군들을 내려보내여 랭각장치를 보조적으로 더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집행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원인을 파고들수록 심중한 문제가 있었다.

높은 조직적수완과 집행능력, 과학기술실력을 갖춘 일군이 내려가있는 단위에서는 그것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갔고 반면에 같은 조건과 환경이였지만 능력이 없는 일군이 내려가있는 단위에서는 일자리를 내지 못하고있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뒤떨어진 변전소들에 랭각장치를 제때에 설치하도록 일군들에게 요구성을 높이는 한편 이 과정을 통하여 그들이 다시한번 자기의 수준과 능력을 검증받게 하였다.

일군들은 각성하여 자기의 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랭각장치를 더 설치하는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갔다.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제고되는 속에 이 사업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올해 폭염피해를 철저히 막을수 있었다.

단위의 성과는 매 일군의 수준과 능력, 역할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이를 통해 단위사업을 주도할 중임을 꼭같이 맡겨주고 룡마에 태워주어도 기수의 능력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그렇다.같은 룡마도 타기탓이다.초급당위원회는 행정경제일군들이 맡은 직책에서 자기의 능력을 보다 원만히 발휘하도록 당적지도를 더욱 방법론있게 짜고들어 그들을 빈틈없는 조직력과 완강한 전개력, 비상한 착상력과 능숙한 대중발동능력, 높은 과학기술실력을 갖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겠다.

남포시송배전부 초급당비서 한경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