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농촌세대들의 개인축산을 발전시키며 어디서나 축산열풍이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축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풀과 고기를 바꾸는것은 일관하게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해야 할 당의 축산정책이라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산이 많고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축산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도는 바로 풀먹는집짐승을 널리 기르는데 있다.

하기에 당에서는 축산에서 풀먹는집짐승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 축산물생산을 훨씬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장진군을 비롯한 전국의 적지 않은 단위들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하여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반면에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있는 전문축산기지들이 있는가 하면 토끼기르기도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하지 않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이렇게 된 근본원인은 일부 일군들이 풀먹는집짐승기르기가 중요하다고 말은 많이 하면서도 일관하게 이 사업을 진행하려는 투철한 립장에 서있지 않기때문이다.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의 축산정책에는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집짐승먹이문제를 풀수 있는 과학적인 방도가 명시되여있으며 축산업발전의 기본방향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누구나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르기 위한 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일관하게 내밀 때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사상적으로 달라붙는것이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염소와 소마리수를 결정적으로 늘이고 전 군중적운동으로 토끼기르기를 많이 하여 고기와 젖제품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이는것이다.

모든 시, 군에서 소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년차별로 강하게 내미는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

중시해야 할것은 전문축산기지들에서 젖생산량이 많은 젖소와 염소마리수를 늘일수 있는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는것이다.

도들에서 젖소목장을 건설하거나 개건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수의방역사업에 힘을 넣어 페사률을 낮추고 축산물생산성과를 담보하여야 한다.

토끼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협동농장들만이 아니라 기관, 기업소, 공장은 물론 개인세대들에서도 실정에 맞게 토끼를 많이 길러야 알곡먹이를 쓰지 않고도 축산물생산을 늘여 그 덕을 볼수 있다.중요한것은 앞선 단위와 근로자들의 좋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따라배우면서 토끼기르기를 일관하게 진행하는것이다.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전국적인 젖생산량을 훨씬 늘이며 젖가공기술을 발전시키고 젖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근기있게 진행할 때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송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