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의 하나인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한마디로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며 당일군들이 언제나 견지하여야 할 지도방법입니다.》

우가 아래를 도와준다는것은 웃단위의 기관들과 일군들이 아래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아래일군들을 가르쳐주며 그들과 힘을 합쳐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간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거창한 혁명실천과정에 독창적으로 창조하시고 그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단히 발전풍부화시키신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사업방법은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현실속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우리 식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우리 나라에서는 동지적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다.때문에 웃기관과 아래단위사이에는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체계가 구성되여있으며 웃사람과 아래사람사이에도 맡은 임무와 직책만 다를뿐 서로 진심으로 믿고 사심없이 이끌어주는 관계로 되여있다.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이미 준비되여있는 지도력량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여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한다는데 그 우월성이 있다.

상하가 합심하고 협력하면 당의 로선과 정책이 즉시 아래에까지 침투되고 웃단위의 지도와 아래단위의 창발성이 결합되여 그 관철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웃기관 일군들은 아래단위에 내려가 사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에 실정을 손금보듯 꿰들게 되며 서로 힘을 합치는 과정에 아래일군들의 조직지휘능력도 높아져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당정책을 원만히 관철하게 된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의 우월성은 또한 모든 일군들이 전반적인 지도수준을 빨리 높일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웃기관 일군들이 아래기관들에 나가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직접 대상하면서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킬수 있으며 실지 사업을 통하여 일하는 방법을 배워주어 아래일군들의 사업수준과 능력을 빨리 높일수 있다.웃기관 일군들도 현실속에서 배우고 단련하는 과정에 지도수준을 개선해나가게 된다.하여 웃기관과 아래기관 일군들속에서 나타날수 있는 사무실적사업태도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하고 모든 일군들의 전반적인 수준을 다같이 높일수 있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구현하는 사업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뚫고 당대회와 중요 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제시한 중대정책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하는 현시기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정확히 집행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접수하고 어떤 투쟁기질과 투쟁기풍으로 일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웃기관이 아래기관을 도와주고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을 잘 구현하는것은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혁명적기질, 사업작풍을 일신하는 문제와도 관련되여있다.

우선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습벽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늘 아래에 내려가야 실정을 구체적으로 알수 있고 문제를 정확히 보고 옳바로 처리할수 있으며 아래일군들을 실속있게 도와주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과업수행에 적극 조직동원할수 있다.그래서 대중과 현실은 훌륭한 선생이라고 하는것이다.

사무실에서 맴돌면서 회의와 번잡한 문서놀음에만 치중하여서는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주관과 독단에 빠져 맡은 일을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능숙하게 전개해나갈수 없다.때문에 당에서는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제도화할데 대하여 시종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일군들은 들끓는 현실에 자주 들어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사상과 의도에 대하여 하나하나 해설해주고 당정책관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토의하여 제때에 해결대책을 세워 말단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위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책임일군들이 아래일군들을 이끌어주는데 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매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준비정도와 능력에 달려있다.아래일군들에 대한 교양에서 책임일군들의 몫이 크다.

책임일군들이 늘 아래에 내려가 사업과 생활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며 아래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사업을 창발적으로, 자립적으로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도록 품을 들여 이끌어주면 단위사업이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다음으로 재무장, 재준비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현실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아래를 도와주는 사업은 한두번으로 그치는 사업이 아니다.그러므로 아래를 잘 도와주자면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재무장, 재준비를 잘해야 한다.아래에 내려가는 목적은 수령의 구상과 의도,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는데 있는것만큼 반드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는것이 중요하다.그래야 아래에 대한 지도에서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옳바로 처리해나갈수 있다.그리고 아래단위에 내려갔다 오면 사업한 정형과 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다시 내려가 도와줄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지도를 아래에 접근시켜 중앙이 도를, 도가 군을, 군이 리를 실속있게 도와주는 방법을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투쟁강령과 로선, 정책들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