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실성을 체질화한 도덕의리의 강자들로 키울 때

금천군 강북협동농장 3대혁명붉은기 제3작업반 당세포에서

 

온 나라가 다 아는 금천군 강북협동농장, 이곳에서 대중운동의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소재지에 자리잡고있는 제3작업반이 사상, 기술, 문화혁명결의목표들을 훌륭히 수행하고 얼마전에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의도를 똑똑히 알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이곳 당세포사업개선의 중요한 계기는 지난해에 강북땅이 들썩하게 진행된 새집들이였다.

자연재해로 집을 잃었다가 한날한시에 새집들이를 한 작업반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누구나 심장을 끓이였다.

새집들이의 날에 농장원들이 목메여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강영근당세포비서는 굳게 다짐하였다.

풍요한 가을을 바라기 전에 사람들의 성장에 더 품을 넣자.농장원들을 충실성을 체질화한 백옥같은 인간들로 키우는것만큼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의 래일이 앞당겨진다!

당세포에서는 우선 영농실천과정을 실무적인 과정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작업반성원들의 가슴마다에 더 깊이 새겨주는 과정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갔다.

작업반사업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충실성교양과정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아침출근길에서는 물론 작업의 시작전과 하루사업총화때 등 임의의 계기나 정황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을 작업반원들에게 깊이 심어주었다.령도업적이 어려있는 단위의 구체적인 현실에 맞게 충실성교양을 목적지향성있게, 통속적으로 벌려나가는 속에서 천편일률식교양방법이 현저히 극복되였다.

지난 모내기철의 실례를 하나 들어보자.

3분조의 모내기실적이 처지던 때의 일이다.

분조원들속에 들어가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원인을 알아본 당세포비서는 결코 불리한 조건탓이 아니라는것을 포착하였다.

당세포에서는 지난해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을을 찾으시여 거룩한 발자취를 아로새기신 현지지도로정을 다시금 밟아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였다.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그러나 각 분조의 농장원들 특히 3분조 농장원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

그들은 꿈만같이 새집을 받아안고 기쁨과 감격에 잠들지 못하던 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며 분발해나섰다.

지난 풀베기철에도 당세포에서는 어려운 조건에 포로되여 일부 농장원들이 맥을 놓으려는 경향이 나타날 때 각 분조의 농장원들이 충성의 마음을 보석같이 닦아가며 높이 세운 목표를 어김없이 점령해나가도록 하였다.

당세포에서 다음으로 잘한것은 사상교양사업에서 초급일군들과 당원들의 기수적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간것이다.

농장에 혁명사적교양실을 새로 꾸리는 사업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초급일군들이 솔선 모범을 보이면서 대중의 거울이 되도록 하였다.그리고 당원들이 당규약상 요구를 잘 알고 대중교양에 몸을 적시도록 하였다.당원들에게 뒤떨어진 농장원들을 맡아 교양할데 대한 당적분공도 주면서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움직이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의 위력이 과시되도록 하였다.

온 작업반에 충실성교양의 된바람이 이는 속에 사람들의 사고관점과 사업태도, 일본새에서 변화들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높이 세운 결의목표수행의 커다란 추동력으로 되였다.

지난해에 자연재해를 입은 조건에서도 이들은 나라에 많은 량의 애국미를 바치였으며 지금도 당면한 낟알털기를 다그치면서 하루하루를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이곳 당세포에서와 같이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가지고 대중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할 때 성과는 확고히 담보되는 법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