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치수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사업

방법론이 혁신적이여야 실적도 높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하천정리사업에 힘을 넣어 큰물피해를 막고 강하천주변을 보기 좋게 잘 꾸려야 합니다.》

연산군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군안의 모든 하천을 말끔히 정리할 잡도리를 하였다.

론의의 초점으로 된것은 종전처럼 봄철과 가을철에만 집중적으로 하천을 정리하는 방법으로는 내세운 과업을 수행할수 없다는것이였다.즉 하천정리를 시기와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꾸준하게 진행하여야 하였다.

일부 사람들속에서 그렇게 되면 하천정리에 많은 로력이 집중되여 다른 일들을 놓칠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무슨 일을 하겠다고 하면서 이것이 걸렸소, 저것이 부족하다는 등의 조건만 앞세우면 할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 일군들은 혁신적인 방법론을 세우고 공사를 내밀었다.

특히 두가지 문제를 중시하였다.

하나는 굴착기, 삽차, 화물자동차들을 고정배치하여 하천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년중 진행하는것이였다.

군에서는 이때 물이 원만히 흐를수 있게 하천바닥을 전반적으로 깊이 파내는데 품을 들이였다.막돌과 혼석도 채취하여 제방주변에 일정한 간격으로 무져놓아 임의의 시각에 장석공사를 와닥닥 해제낄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놓았다.

다른 하나는 로력을 효과적으로 동원하여 장석공사를 추진하는것이였다.

일군들은 군적으로 로력을 총집중할수 있는 시기를 확정하였다.그리고 해마다 여러 차례에 걸쳐 장석공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밑에 단위별로 공사구간을 맡겨주었다.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한 다음 단위들에서 경쟁적으로 일판을 벌리도록 하였다.일군들은 실적을 높이는데만 급급하면 질을 담보할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장석공사와 관련한 시공지도를 짜고드는데 깊은 주목을 돌리였다.특히 농경지주변으로 흐르는 하천에는 장석공사를 한 다음 흙으로 뚝을 더 쌓고 지피식물을 심도록 하였다.이런 빈틈없는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군에서는 올해에만도 근 10개의 하천을 손색없이 정리할수 있었다.

지금 군에서는 하천바닥파기, 제방쌓기실적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