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업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과수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서한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신 때로부터 4돐이 되였다.

이날을 맞으며 농업성 과수관리국 국장 김철호동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나라의 과수업발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의 하나이며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중시하고 힘을 넣어야 할 부문입니다.》

과수업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우리 당이 중시하고있는 부문의 하나이다.그 어느 부문이나 그러하지만 나라의 과수업발전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일찌기 항일의 나날 아동단원들에게 조국의 사과를 안겨주시던 그 사랑으로 건국의 초행길에 과수업발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에도 백과주렁질 사회주의락원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주체50(1961)년 4월 어버이수령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는 과일생산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저택에서 과일나무도 심고 가꾸시고 외국방문의 길에서 새 과일품종을 보시고도 사랑하는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던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은 일찌기 없었다.

나라의 과수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킬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주저앉았던 과수부문에 재생의 활력을 부어주시고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고산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한 대규모과수농장들을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선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들은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고 후손만대에 물려줄 귀중한 재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오늘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고산과수종합농장과 대동강과수종합농장, 과일군을 찾으시며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4년전 경애하는 그이께서 전국과수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는 현시기 과수부문앞에 나서는 중심과업과 당의 과학과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과수업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과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서한을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과수의 나라로 전변시켜나가는데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로 틀어쥐고 일해오는 나날 참으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북청군, 과일군, 고산과수종합농장,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한 과일생산단위들이 현대화된 과일생산기지로 훌륭히 전변되고 정보당수확고도 훨씬 장성되였다고 말하였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 단위들에서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수천정보의 과일나무그루바꿈과 갱신을 실속있게 하여 과일생산을 고도로 과학화, 집약화하기 위한데서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그처럼 어렵고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되는 속에서도 북청군, 덕성사과농장, 온천과수농장 등 과일생산단위들에서 올해 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많은 과일을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보내주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을 높이 받들고 일해오는 나날은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그이께서 가르치신대로만 하면 과일생산에서 비약적발전을 안아올수 있음을 깊이 새겨안게 한 격동의 나날이였다.

김철호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과수업발전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과수전선은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전투장입니다.

우리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과학과수의 기치높이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모든 과수농장들과 과수원들을 청춘과원으로 만들며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철따라 과일을 넉넉히 먹일데 대한 당의 구상을 무조건 철저히 실현해나가겠습니다.》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