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부문 2021년 사회주의경쟁총화 진행

 

지난 21일 과수부문 2021년 사회주의경쟁총화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총화에는 농업성, 농근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 그리고 관계부문 및 경쟁참가단위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을 대규모농장들사이에도 진행하고 군안의 농장들사이, 작업반들사이, 분조들사이에도 진행하여 과수부문 전반이 경쟁열풍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합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대규모과일생산단위들인 과일군, 북청군, 고산과수종합농장, 대동강과수종합농장들사이, 농업성 과수농장들사이의 2021년 사회주의경쟁진행정형에 대한 료해판정을 농업성,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를 비롯한 해당 단위와 련계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경쟁참가단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전국과수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재해성이상기후를 주동적으로 극복하면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북청군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로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였다.수십만그루의 우량품종과일나무모를 생산하고 백수십정보의 과일나무그루바꿈을 진행하였다.

수백정보의 과수밭을 개량하고 많은 유기질비료와 생물농약, 빛합성강화제를 만들어 리용함으로써 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는 과학적인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호원마다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냈다.방울식관수체계를 리용하여 효능높은 영양액을 과일나무들에 준것을 비롯하여 품질과 맛이 좋은 과일을 생산하는데 주력하였다.

덕성사과농장에서는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고 자연흐름식관수체계를 받아들여 기상기후조건이 불리하였지만 과일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온천과수농장에서는 합리적인 가지자르기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학습과 기술전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였다.수천t의 진거름과 소금밭이끼를 운반하여 과수밭의 지력을 개선하고 과일나무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함으로써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이밖에도 명간과수농장, 신포과수농장, 송한과수농장, 숙천청년과수농장을 비롯한 농업성 과수농장들에서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작업반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 과일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사과와 배의 품질, 맛을 군중심사와 화학적 및 측정계기에 의한 분석의 방법으로 평가하였다.과일군, 북청군,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덕성사과농장, 온천과수농장에서 출품한 여러 품종의 사과와 북청군, 고산과수종합농장, 신포과수농장, 룡천과수농장에서 출품한 여러 품종의 배가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회의에서는 일군들이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각오밑에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창조적으로 해나간다면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다는 경험을 찾게 된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또한 사회주의경쟁과정에 나타난 결함과 그 원인에 대하여 심각히 분석되였다.

이어 북청군과수농장경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덕성사과농장 지배인의 경험토론이 있었다.

다음으로 경쟁순위가 발표되였다.

순위는 사회주의경쟁진행정형, 과일생산계획과 공급계획수행정형, 과일의 품질과 맛을 기본으로 하여 평가되였다.

대규모과일생산단위들인 과일군, 북청군, 고산과수종합농장,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1부류로, 농업성 과수농장들을 2부류로 하여 순위를 정하였다.

1부류에서는 북청군이 1등,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 2등, 과일군이 3등으로 평가되였다.

2부류에서는 덕성사과농장과 온천과수농장이 1등, 명간과수농장이 2등, 신포과수농장이 3등, 삼천과수농장이 4등, 송한과수농장이 5등으로 평가된것을 비롯하여 31등까지의 순위가 발표되였다.

사회주의경쟁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한 북청군과 덕성사과농장, 온천과수농장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표창장과 순회우승기가 각각 수여되였다.

많은 사람들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된 과수부문 2021년 사회주의경쟁총화는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다시한번 힘있게 추동해준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