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추동하는 각 도건재전시회-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를 국산화하는것은 건설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요구인 동시에 사람들에게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긍지를 안겨주고 신심을 높여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으로 됩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주최로 지난 18일에 시작된 각 도건재전시회-2021이 련일 계속되고있다.

이번 전시회는 기술무역봉사체계 《자강력》을 통하여 가상전시회방식으로 진행되고있는데 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히 크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리영일동무의 말에 의하면 전시회가 개막되여 지난 열흘동안 수십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전시회장을 찾았다고 한다.이것은 두해전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된 각 도건재전시회-2019의 참관자수에 비해 훨씬 많은것으로서 건재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적으로 가상전시회장을 참관한 사람들속에서 좋은 반향이 제기되고있다.

량강도의 한 일군은 3차원형식의 가상전시회장에서 매 제품들의 사진과 동영상, 도해판 등을 구체적으로 열람할수 있어 실지 전시회장을 찾은 기분이였다고 하면서 각 도의 건재생산잠재력과 발전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정말 좋다고 이야기하였다.

《건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각 도들에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거하는 건재생산기지들을 실리있게 꾸리고 다양한 건재들을 많이 생산할데 대한 당 제8차대회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전시회에는 각 도(직할시)의 수백개 단위에서 생산한 각종 건재품들이 출품되였다.

전시회장은 도(직할시)별로 꾸려졌으며 그것은 다시 일반건재전시장과 5개의 마감건재전시장으로 나뉘여 전개되였다.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은 해당 건재품의 생산공정과 방법, 기술적특성 등을 밝힌 설명서를 열람할수 있으며 토론마당을 통해 개발자, 생산자들에게 알고싶은 문제들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받을수 있다.뿐만아니라 전자결제방식으로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도 실현할수 있다.

참관자들의 이목을 특별히 끄는 곳은 평양시건재전시장이다.

여기에는 선교도자기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많은 단위에서 생산한 각종 건재품들이 출품되였는데 그 하나하나가 자기 지역의 원료, 자재를 리용하여 보기에도 좋고 쓸모있게 만든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평천구역새기술연구보급소에서 제작한 경소실내문의 기술적특성을 료해한 함경남도의 한 참관자는 무늬도 우아하고 색도도 정말 좋다고, 자기 단위에서도 이곳 개발자들의 창조기풍을 따라배워 질좋은 건구들을 더 많이 생산하겠다고 말하였다.

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속에 출품자들과 출품자들사이, 출품자들과 참관자들사이에 자기들이 거둔 성과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교환하며 앞선 생산기술을 이전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파수지를 재자원화하여 만든 리놀리움의 생산기술과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시하였으며 강계목재가공공장의 개발자들도 새형의 가구생산에서 중시해야 할 문제점들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었다.

이번 전시회는 각 도들에서 건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적극 추동하는 계기로 될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를 안겨주고 자기 손으로 더 좋은것을 더 많이 창조하려는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는 과정으로 되고있다.

평양시, 함경남도,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건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계속 분발할 결의들을 다지였다.평안남도, 자강도, 강원도,황해남도를 비롯한 다른 도(직할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자기 땅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개발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결심들을 피력하였다.

이번 전시회가 기술무역봉사체계 《자강력》을 통하여 가상전시회방식으로 진행되는 조건에서 그 성과적보장을 위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의 노력이 컸다.

특히 모란봉기술협력교류사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참관자들이 3차원적시공간에서 모든 전시물들에 대한 리해를 실감있게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치였다.

전시회마감날자가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그에 대한 총화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겠는가 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이 더욱 커가고있다.

주최측에서는 국산화된 건재생산기지를 꾸린 정형과 제품의 종류와 질상태 등에 대한 현지료해, 전문가심사, 군중평가, 구매신청건수를 종합하여 도별순위를 가르게 된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건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적요구를 심장으로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모두가 완강하게 투쟁할 때 어디서나 지방건설에 필요한 건재를 자급자족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서남일

 

 

전시회운영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