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은 금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합니다.》

인민의 심부름군인 우리 일군들이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

만족감이다.

이 말이 사전에는 있을수 있어도 우리 일군들의 가슴속에 절대로 자리잡혀서는 안된다.

만일 일군들이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여 탕개를 풀어놓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일군들은 자기가 고생하는것만큼, 진정을 바치는것만큼 사람들의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얼마전 평양시의 어느 한 단위를 취재하면서 깊이 느낀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곳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문제를 첫자리에 놓고 사업하고있었다.

몇해전 종업원들의 식생활개선을 위해 후방토대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았지만 이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와 올해에 또다시 축사와 온실, 양어장들을 개건확장하여 그 성과를 더욱 확대시켜나가고있었다.

자기들이 겪는 고생은 생각하지 않고 종업원들의 밝은 모습에서 기쁨과 락을 찾으며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이들의 헌신적인 복무정신은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가.

대중을 위한 일, 인민을 위한 일에는 끝이 없다는것이다.

그렇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만족은 금물이다.

본사기자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