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로동신문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경제선동활동

2023.2.24. 《로동신문》 1면



각급 당조직들의 지도밑에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전구들에서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중앙의 예술단체, 예술선전대들이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벅찬 투쟁이 벌어지는 현장들에서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의 믿음을 받아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는 중앙예술단체의 특색있는 경제선동이 큰 은을 내고있다.함경남도안의 시, 군집중경제선동대원들이 여기에 합세하여 련합기업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세차게 울리고있다.지금 함흥시의 구역들과 홍원군, 정평군에서 파견된 집중경제선동대원들이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경제선동활동을 경쟁적으로 벌리고있다.이것은 그대로 룡성로동계급의 집단적경쟁열의를 분출시키고 대상설비생산에서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

평안북도의 시, 군집중경제선동대원들의 기세도 대단하다.

정주시에서 조직한 집중경제선동대들은 농촌살림집건설장, 영농작업현장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경제선동을 맹렬히 진행하고있으며 동림군에서 조직한 집중경제선동대는 동림광산기계공장에서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생산자대중의 경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생산현장들에서 진행하고있는 평안남도안의 도, 시, 군집중경제선동대원들의 활동도 큰 은을 내고있다.특히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생산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하여 즉석에서 진행한 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의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이 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청진제강소를 비롯한 함경북도안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도, 시, 군집중경제선동대원들의 역할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하여 들끓는 생산현장마다에서는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 증산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남포시안의 시, 구역, 군집중경제선동대원들도 주요생산현장들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맹렬히 진행하고있다.얼마전 남포시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시예술선전대원들, 시강연선전대원들, 직관원, 작가, 사진사들을 망라하여 조직된 시집중경제선동대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금성뜨락또르공장,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을 순회하면서 경제선동을 진행하였는데 그 감화력이 대단하였다.

룡강군에서도 많은 군당일군들이 군집중경제선동대에 망라되여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나가 건설자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예술작품을 만들어 직관선동과 배합하여 경제선동을 진행하면서 건설자들의 열의를 한껏 북돋아주었다.

기동성, 실효성이 보장된 특색있는 경제선동활동의 위력은 와우도구역, 강서구역집중경제선동대원들이 나간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도, 시, 군집중경제선동대원들이 울리는 힘있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본사기자

 

 

-대안전기공장에서-

특파기자 주령봉 찍음